기억 담기, 사진55 150611, 내가 사는 마을 남가좌동 2 2015. 8. 5. 2015년, 지하철에서 2 2015. 8. 5. 150603, 벤치에 앉아서 늦은 저녁, 인적 드문 밤거리 벤치에 앉아 그저 빛나는 곳을 바라보는 것도 나쁘지 않은 경험이지. 2015. 8. 5. 150530, 하늘 글쎄. 조금은 경건한 느낌일까. 2015. 8. 5. 이전 1 ··· 8 9 10 11 12 13 1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