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198 150603, 벤치에 앉아서 늦은 저녁, 인적 드문 밤거리 벤치에 앉아 그저 빛나는 곳을 바라보는 것도 나쁘지 않은 경험이지. 2015. 8. 5. 150530, 하늘 글쎄. 조금은 경건한 느낌일까. 2015. 8. 5. 150530, 엘가커피에서 메론 빙수를 먹기 위해 들린 카페에서. 주문한 음식을 기다리는 것은 즐거운 일이다. 2015. 8. 5. 150717, 사천교 2015. 8. 5. 이전 1 ··· 35 36 37 38 39 40 41 ··· 5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