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 담기, 사진55 150627, 신촌 거리에서 너무 뜨거운 날이었다. 그러나 땀을 흘리며 바라본 하늘 만큼은 거짓말처럼 시원했다. 2015. 8. 5. 150623, 정동길에서 만난 정동길에서 들른 건물에서 발견한 모습.사계절이 담겨있는 것만 같다. 2015. 8. 5. 150622, 석양이 내리는 한강 석양이 내리는 한강을 만나게 되면, 바람을 가르며 달리는 중에도 잠시 내려 지켜보아야만 할 것 같아진다. 2015. 8. 5. 150616, 한강 라이딩 중 여름 밤 한강을 볼 수 있다는 것은 큰 축복 중에 하나가 아닐까. 2015. 8. 5. 이전 1 ··· 7 8 9 10 11 12 13 1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