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세계의 중심이 아니다.
나는 세계의 일부분일 뿐이다.
나는 특별한 사람이 아니다.
나는 특별하지 않아도 되는 사람이다.
나는 다른 사람들과 그저 다를 뿐이다.
하지만 다르면서도 동등한 사람이다.
우리는 남들보다 특별하게 더 잘하기 위해 노력할 필요 없다.
경쟁자는 다른 이가 아닌 조금 전의 나다.
그저 자신으로써 자신을 초월해가야한다.
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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