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년 12월 13일. 제주 여행 중 들리게 된 카페 바다다.
카페 이름처럼 바다를 보며 차 한잔을 할 수 있다.
겨울이라는 계절에 맞지 않게 따뜻했던 제주도에서
고요한 바다를 함께 바라봤던 우리 부부의 모습을 기억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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